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스크랩] (12월 6일 화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nimdouckyoung 2011. 12. 6. 07:41
    My heart is like the star / 내 마음 별과 같이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When life is harsh for me to want to rest With your hands to stretch slightly to me Suddenly my eyes become to be burning and hot 삶이 힘들어 쉬어가고 싶을 때 슬며시 내미는 네 손에 불현듯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I wonder why I have such blessings You, treasure puts on me Even I think of death You run to hug enchantably with twinkling eyes My trouble run away like melting ice 무슨 복이 있어 당신 같은 보석이 내게 있었을까 죽고픈 마음에도 아롱거리며 두 눈 반짝이며 안겨드니 눈 녹듯 어려움들이 달아난다 I hang on only you Being together with your and my body into the one Till the time when we separate with the heaven Let's parade of happiness Swing four feet 나 당신만 잡고 우리 그 두 몸이 하나 되어 하늘이 마지막이라고 부르짖을 때까지 두 발을 맞추어 행복 행진을 하자 Like yesterday, Today And even tomorrow too!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그대가 머문자리 고운님들...*^^* 완연한 겨울을 느끼는 날들이지요? 어제 아침엔 호오~ 하고 불면 하얀 입김이 아.. 겨울이 이만큼 왔구나 싶은 마음이더라구요.. ㅎ 베베시인님의 영시로 화사한 화요일 열어 봅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늘 행복 행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하는 사람과 "아니오" 하는 사람은 표정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예"하는 사람은 목소리도 맑고 표정도 밝은 반면 "아니오" 하는 사람은 어둡고 흐리다고 합니다 가끔은 밝은 얼굴로 "예"하고 대답하는 사람이 더 정감이 가는 듯 하기도 합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는 정감 가는 표정으로 마음까지 화사한 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하루 보내셔요...*^^* 내 마음의 미로 찾기 내 안에 일으켜 놓은 파도에서조차도 저 파도를 왜 일으켜야했는지를 몰라 내 자신에 까지 상처를 주는 일이 우리들의 일 일진데 어찌 네가 일으켜 놓은 너의 바람의 색을 안 다라 말할 수 있을까 불이듯 쳐오는 내안의 파도에서조차도 무슨 파도인지 몰라 다독이며 잠을 재운다는 것이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평생을 칼을 물어야 하는 이 일을. - 受天 김용오 내 마음의 미로 찾기 중에서 - 첨부이미지 *생활 토막 상식* 가죽옷이 오톨도톨한 곳에 긁혔다면.. 바나나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같이 깨끗해진다. 의류뿐만이 아니라 핸드백, 구두, 그밖의 갈색과 흑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세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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