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 옮김

[스크랩] 바흐,// 코랄 전주곡 `아, 도대체 우리의 삶이란 무엇인가` 외

nimdouckyoung 2011. 5. 31. 18:33

 

 

Cello and Organ

Mstislav Rostropovich

Herbert Tach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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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h 

     

    아, 도대체 우리의 삶이란 무엇인가

    Ach, was ist doch unser Leben

    Chorale prelude for organ in A minor, BWV 743(Arr Kodaly)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Vater unser im Himmelreich

    Chorale prelude for organ in D minor, BWV 762(Arr Kodaly)

     

    그리스도여, 우리를 천국에 들게 하옵소서


    Christus, der uns selig macht

    Chorale prelude for organ in G minor, BWV 747(Arr Kodaly)

     

    Handel

     

    '데팅겐 테 데움' 18곡 중 17곡 '오소서, 주여' 

     

    Vouchsafe, O Lord(17)

    Dettingen Te Deum in D major HWV283 (arr.pekker)


    Bach

    Arrangement of Concerto in C Major BWV 974 - 2.Adagio 

     

    Alessandro Marcello (1684-1750)/Concerto for oboe, strings &

    continuo in D minor, SF. 935 - 2.Adagio)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을 바흐가 건반악기를 위한 협주곡으로 편곡한 작품.

      바흐의 BWV 972~987의 16곡은 다른 작곡가의 작품들을 건반 악기로 편곡한

      작품들로 16곡 모두 1716년에 작곡되었다.

       

      *코랄 프렐류드

      코랄(chorale)은 프로테스탄트교 특히 루터파 교회의 찬송가를 가리킨다.

      종교개혁 초기부터 예배 때 회중들에 의해 불렸고, 독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보통 제창으로 불렀다. 그래서 중찬가(衆讚歌)라고도 한다. 바흐는 17세기 전통 위에서

      많은 코랄 프렐류드(chorale prelude)를 써서 이 장르를 크게 발전시켰다.

       

      *테 데움

      테 데움(Te Deum)은 성부 하느님과 성자 그리스도에 대한 찬송가로,

      ‘하느님,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라는 뜻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찬송가는 성 암브로시우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즉흥적으로 지었다고 하는데, 5세기 초 레메지아나의 주교 니케스타가 지었다는 설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 전통적으로 축일 때 불렀다.

    출처 : 용팔 인터넷 동호회
    글쓴이 : 홍형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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