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6
[스크랩] 나 훈아 홍시 나훈아 ~~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 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6
[스크랩] 아름답게 늙게 하소서 아름답게 늙게 하소서 Full Screen Slide Show ★ 실행-실행을 클릭하면 창이 열립니다. ★ 창을 닫을 때는 하단 X를 클릭하거나 Esc Key를 누르? 셀?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6
[스크랩] 고시조 모음 출처 고시조 모음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명월(明月)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나옹선사 - 1262-1342, 고려 말기의 고승,공민왕의 왕사. 매아미 맵다 울고 쓰르라미 쓰다 우네 산채를 맵다는가 박주를 쓰..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2
[스크랩] 어려울때 얻는 친구 출처 사진 / 들꽃사랑마을 어려울때 얻는 친구 사람이 살다 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우리는 좋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최선의 정..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0
[스크랩]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이야... 출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이야...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게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처음에는 나 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0
[스크랩] 松竹問答(송죽문답) / 이 식 (李 植) 출처 § 松竹問答(송죽문답) / 이 식 (李 植) § 松問竹 (송문죽) 風雪滿山谷 (풍설만산곡) 吾能守强項 (오능수강항) 可折不可曲 (가절불가곡) 竹答松 (죽답송) 高高易최折 (고고이최절)[최(手+崔)] 但守靑春色 (단순청춘색) 低頭任風雪 (저두임풍설) 소나무가 대나무에게 말을 하였다. 눈보라 몰아쳐 산골..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0
[스크랩] 신백두대간 기행 ⑭ 벌재~묘적봉 출처 후불탱화 같은 소백 준봉을 지나다 [2009.10.09 제780호] [신백두대간 기행 ⑭ 벌재~묘적봉] 벌서듯 수행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묘적 · 도솔 · 연화 · 비로 등 속세의 어리석음을 꾸짖는 듯한 봉우리 올라 ▣ 윤승일 앞선 이의 발자국에 뒤선 이의 발자국이 더해져 만들어진 길은 아름답다. 그..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0
[스크랩]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는지 출처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는지 최근 어떤 모임에서 식사를 하고 일어서다가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다친 데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넘어져 골반이 부서지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그런 노인들 4분의 1은 6개월 이내에 죽게 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러니 노인들에겐 넘어지는 ..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0
[스크랩] 먹는 시간에 따라 영양소 달라지는 음식 이야기 출처 먹는 시간에 따라 영양소 달라지는 음식 이야기 똑같은 음식이라도 언제, 어떻게 먹느냐 등 먹는 방법이나 시간대, 먹는 양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나 그 음식을 먹었을 때 효과가 각기 달라진다. 맛있게 먹고 영양소도 최고로 섭취하는 음식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당근은 식사 중에 함께 먹는 것..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