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573번째 아침편지(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김현피터님 올리신글) ♠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11.01.09
[스크랩]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 Fullscreen을 클릭하고 확대하여 보시고 Normal을 클릭 하세요 ▒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 ▒ 構成 및 編輯 / 松浦 鄭千喜 鄭千 喜印 ★→ 맨아래 표시하기 클릭하시고 보세요. ----------------------------------------------------- 겸손은 순결과 사랑, 그리고 순명을 비롯한 모든 덕들의 어머니입니다. 성 베르나르도..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10.12.27
[스크랩]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세모를 클릭 하세요. *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멀리 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10.12.27
[스크랩] 新用語 ▒ 常識이 된 新用語 ▒ 이런 단어를 알아야 신문을 읽고, TV도 이해가 되는 세상. 1) 컨셉(concept) =generalized idea(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목. 3) CEO=Chief Executive Officer(경영 최고책임자). 4) 컨텐츠( Contents)= 내용, 목차...한국="콘텐츠 貧國"(?) (유무선 통신망을 ..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10.12.27
[스크랩] ♣2555번째 아침편지(내 나이가 얼마냐고 - 海島 이우창님) 내 나이가 얼마냐고 / 海島 이우창 혼자서 거울을 본다 내 나이가 얼마일까 수없이 보아온 똑같은 거울속에 달라진건 나 밖에 없나 보다 눈은 똑같이 바라보고 있다 같은 얼굴속에 손을 대어 주름을 찾는다 같은 얼굴속에 손을 대어 문질러 본다 거울은 똑같이 웃고 있는데 나는 웃음이 없다 미소 짓기..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10.12.23
[스크랩] ♣2556번째 아침편지(동지팥죽 - 봄동산 임춘리님) 동지팥죽 동시/임춘리 동지팥죽 쑤던 날 온 가족이 모여앉아 가마솥 아궁이에 불 지피면 뽀얀 김 모락모락 구름 되어 오를 때 솥 안에 팥 익는 구수한 냄새 방울방울 끓어올라 솥전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머닌 행주로 연방 닦으시며 주걱으로 저으신다 팥죽에 넣을 새알 주어 오시라는 말씀에 ..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10.12.23
[스크랩] 가슴에 새겨야 할 좋은 글 출처 ★ 가슴에 새겨야 할 좋은 글 ★ 자연의 봄은 순환해서 계절 따라 돌아오지만 인생의 청춘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 것이 자연의 순리임이 틀림없지요.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건강법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回春 10 訓"을 제시해서 화제랍니다. 패션. 뷰티, 건강, 푸드 등 각 분야의 ..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8
[스크랩] 이해인 수녀와 법정스님이 주고받은 편지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밭에 나가 흙..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7
[스크랩] 멋진황혼이고싶다 ▒ 나는 멋진 황혼이고 싶다 ▒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 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