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A반/나의 이야기

[스크랩] ♣2585번째 아침편지(기다림 - 小山. 문재학님)

nimdouckyoung 2011. 1. 22. 07:56

기다림 - 小山. 文 載學 그것은 행복한 마음이어야 한다. 한없는 이 길이 당신의 길이라면 발바닥에 물집 터지는 시간의 흐름이 있을지라도 想念의 塔을 쌓으면서 기다리리라. 기다림의 한계를 느낄 때면 “會者定離” 인생사에 익숙 하련다. 멀고도 가까운 마음의 언저리에 언제나 서성일 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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